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초청작과 리뷰를 공개합니다.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선보이는 초청 프로그램은 단편 섹션과 장편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한국 단편 초청작은 한국 지역영화의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각 지역의 우수 단편 4편과 다시 보고 싶은 명작 단편 2편을 개막 단편과 함께 상영합니다.

초청 장편의 경우, 지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이자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수인 감독의 <독친>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장서희 배우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고, 황윤 감독의 다큐멘터리 <수라>는 지난 8월 개봉되어 입소문을 타고 보기 드문 흥행을 일으킨 독립 다큐멘터리로 군산에 자리를 잡은 감독이 오랜 시간 새만금의 갯벌과 주고받은 교감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합천읍 작은영화관인 ‘합천시네마’에서는 《줄리엣 비노쉬 & 거장감독들》 스페셜 프로그램이 상영됩니다.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대표작 4편으로, 이 특별전은 배우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영화 감독들의 영화를 다시 만나는 길이기도 합니다.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브루노 뒤몽, 올리비에 아샤야스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과의 만남이 가져다 준 기적의 순간들을 나누게 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합천시네마에서 상영되는 초청부문 상영작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초청작 소개 (영상)
https://youtu.be/lFNGfoEg3JM?si=kPbLgJVaaPygT0fB

자세한 작품정보는 홈페이지 프로그램에서 초청작 목록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