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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성황리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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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12회   작성일Date 25-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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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군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자연이 영화가 되고, 영화가 꿈이 되는 도시 합천을 주제로 전국 유일의 참여형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영화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시네마 세트를 적극 활용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내는 영화제로 성장해왔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로,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온 국민과 영화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합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전국의 신인 영화인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해 영화를 완성하는 이번 영화제는, 2020년 이후 합천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려한합천영화제 필름챌린지 공모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 80여 명의 청년 영화 창작자들이 합천 곳곳을 무대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6일간의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데이스타팀의 ‘노을이 질 때까지’, 최우수상은 사운드필름의 ‘유성의 집’, 우수상은 세븐 플러스팀의 ‘죽기로 한 그곳에서’가 차지했다.


    올해 영화제는 관객 참여형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합천군은 ‘스탬프 투어(STAMP TOUR)’를 운영해, 영화 속 주요 촬영지와 포토존을 연결한 순차적 미션을 통해 방문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체험을 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다.

    한편, 영화인과 합천군도시재생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한 포럼에서는 ‘일상이 영화가 되는 곳, THE 영화 같은 합천’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사업과 영화제의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슬로건처럼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는 군민과 영화인을 향한 합천의 진심”이라며 “합천은 자연이 영화가 되고, 영화가 꿈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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